이 글의 목차 7개 항목
연휴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은 건너뛰었는데 냉장고에는 남은 전과 떡이 그대로 있습니다. 체중계 숫자까지 연휴 전보다 올라가 있으면 오늘부터 굶어야 하나 싶어지실 수 있습니다. 천호동한의원을 알아보시는 중이라면, 자연과한의원 천호점은 천호동이 아니라 바로 옆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습니다. 5·8호선 천호역 8번 출구 가까이입니다.
연휴 사이 늘어난 체중은 급하게 굶어서 덜어 내기보다, 일어나는 시각과 아침 식사, 걷기를 연휴 전으로 되돌리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늘어난 숫자에는 짠 음식과 떡, 전 같은 탄수화물을 먹으며 몸에 머문 수분이 섞여 있어서, 생활 리듬이 돌아오면 함께 줄어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리듬을 되돌린 뒤에도 몸이 무거우면 그때 상담에서 처방과 생활 관리를 함께 정합니다.
연휴 뒤 늘어난 체중, 급하게 굶으면 왜 다시 늘기 쉬울까요?
굶어서 빠르게 내려가는 숫자는 상당 부분이 몸속 수분이라, 평소처럼 다시 먹기 시작하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오기 쉽습니다.
밥과 떡, 과일 속 탄수화물은 몸에 저장될 때 물을 함께 붙잡아 둡니다. 짠 음식 속 나트륨도 몸의 물 균형에 관여해서, 짜게 먹은 며칠은 숫자가 더 올라가 보일 수 있습니다. 저녁마다 붓는 것인지 살이 붙은 것인지 헷갈리신다면 잘 붓는 체질에서 붓기와 살을 나눠 보는 법을 함께 읽어 보세요.
끼니를 크게 줄이는 방법은 몸에도 부담이 됩니다.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몸이 근육 속 단백질을 꺼내 에너지로 쓰기 시작해, 근육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감량은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은 지키는 방향으로 잡습니다.
연휴 내내 먹은 양이 쓴 양보다 많았다면 체지방도 조금은 늘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식사로 돌아가 꾸준히 지내면서 줄여 가시면 됩니다.
이미 감량을 마치고 체중을 지키는 중이라면 연휴 뒤와는 사정이 다르니, 감량을 마친 뒤 유지기를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로 살펴보세요.

연휴 뒤 첫 일주일, 생활 리듬은 어떤 순서로 되돌리나요?
잠을 먼저 제자리에 두고, 그다음 아침 식사, 마지막으로 걷기를 더하는 순서가 무리가 적습니다.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하나씩 붙여 가면 오래 이어 가기 수월합니다.
연휴 동안 늦어진 잠은 늦잠으로 몰아 채우기보다, 일어나는 시각을 연휴 전과 같게 지키는 데서 시작합니다.
잠이 자리를 잡으면 아침 식사를 되살립니다. 거창하게 차리지 않아도 되고, 평소 드시던 아침을 간단히 챙기시면 충분합니다.
걷기는 식사 뒤 가볍게 시작해 조금씩 늘려 갑니다. 처음에는 연휴 전에 걷던 만큼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성인에게 권하는 활동량은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일주일에 150~300분이고, 이 양까지는 천천히 채워 가시면 됩니다. 걷다가 무릎이나 발목이 시큰거리는 날은 그만 걷고 쉬시고, 상담하실 때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잠과 아침 식사, 걷기는 천호동한의원 상담 날짜와 상관없이 집에서 먼저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연휴 동안 늘어난 식사량과 간식, 어떻게 원래대로 되돌리나요?
남은 명절 음식을 눈앞에서 치우고, 간식 먹는 시각을 정해 두면 늘어난 양을 줄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남은 전과 떡은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담고, 식탁이나 거실처럼 손이 자주 가는 곳에 두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자리에 있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자꾸 먹게 됩니다.
과일과 떡은 끼니 사이 정해 둔 시각에 한 번, 접시에 덜어서 드세요. 연휴 때처럼 그릇째 옆에 두고 먹으면 얼마나 먹었는지 알기 어렵거든요.
밥은 연휴 전에 쓰던 그릇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한 숟가락씩 천천히 드시는 습관도 함께 들여 보세요.

연휴 뒤 다이어트 상담은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연휴 전 생활로 돌아왔는데도 체중이 내려오지 않거나, 연휴를 계기로 미뤄 둔 감량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상담받기 좋은 때입니다.
천호동한의원 상담을 언제 잡을지는 생활을 되돌린 뒤의 몸으로 가늠해 보세요. 바지 허리가 계속 끼거나 쉽게 지치는 날이 이어진다면, 진찰에서 연휴 전과 달라진 식사와 몸을 함께 보고 처방 방향을 정합니다.
저희 다이어트 상담은 문진에서 시작합니다. 목표와 지금까지의 감량 과정, 평소 식사와 운동, 잠 습관을 여쭙고, 드시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있으면 이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진찰을 마친 뒤 캡슐 한약인 지방사약과 탕약인 자연감비탕 가운데 맞는 처방과 구성을 정하고, 식단과 운동, 식습관은 생활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이미 저희 처방을 드시던 분은 처방 때 받은 안내대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복용 중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진료일 사이에도 전화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체중이 한동안 제자리라면 감량이 멈췄을 때 재진에서 살펴보는 것도 참고가 됩니다.
천호동에서 오시는 길, 성내동 진료실은 어디에 있나요?
저희는 천호역 바로 앞, 성내동 브라운스톤천호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천호동한의원으로 검색해 오셨다면, 주소는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06 브라운스톤천호 3층 310호입니다. 차로 오시면 건물 지하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이지나 원장이 진료합니다. 시간은 월·수·금 10:00~20:00(점심 13:00~14:00), 화·목 13:00~20:00, 토요일 10:00~16:00이고 일요일은 쉽니다. 공휴일과 임시 휴진 일정은 공식 블로그나 전화 02-489-1006으로 안내해 드리고, 예약은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천호역에서 몇 번 출구로 나오면 가까운가요?
5·8호선 천호역 8번 출구로 나오시면 약 19m 거리입니다. 7번과 8번 출구 사이 연결 통로가 저희가 있는 성내동 브라운스톤천호 건물과 이어져 있습니다.
Q2. 연휴 뒤 체중은 언제 재는 것이 좋을까요?
날마다 비슷한 시각에, 비슷한 옷차림으로 체중계에 올라 보세요. 하루하루 오르내림보다 일주일 동안의 흐름을 보시면 실제 변화를 알기 쉽습니다.
Q3. 첫 상담은 얼마나 걸리나요?
첫 상담은 약 30분 걸리고, 그날 진료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표와 생활 습관을 듣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 오시는 날은 여유 있게 잡아 주세요.
참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별 진단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비만」, 식사는 가능한 천천히 먹기, 간식 자제, 극단적인 열량 제한의 영양 불균형, 체지방을 줄이면서 제지방량은 유지하기. 원문 (2026년 7월 29일 업데이트판,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 탄수화물을 충분히 먹지 못하면 몸이 단백질을 분해해 포도당을 만들고 근육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 원문 (2026년 6월 5일 업데이트판,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하게 염분 섭취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나트륨이 체액의 균형과 삼투압 유지에 관여한다는 설명. 원문 (2026년 5월 6일 업데이트판,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체활동! 알려드리겠습니다!」, 걷기가 유산소 신체활동에 들고 성인은 호흡이 약간 가쁜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일주일에 150~300분 하도록 권하며, 적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와 시간을 늘려 간다는 내용. 원문 (2026년 7월 27일 업데이트판,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수면장애」,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는 수면위생 항목.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Kreitzman SN, Coxon AY, Szaz KF, 「Glycogen storage, illusions of easy weight loss, excessive weight regain, and distortions in estimates of body composition」,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992, 글리코겐이 물과 함께 저장되어 절식 초기의 체중 감소와 탄수화물을 다시 먹을 때의 재증가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 자연과한의원 천호점, 「오시는길」·「병원소개」·「진료안내」, 주소와 천호역 8번 출구 거리, 연결 통로,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요일별 진료시간, 원장, 지방사약·자연감비탕 처방과 1:1 상담, 첫 상담 약 30분. 원문 (2026년 10월 14일 확인)
